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게임들을 전부 바꾸어 보았습니다.
내부 용량은 삼성 eMMC 16G 라서 시스템이 사용하는 용량을 제외하고 게임을 넣을 수 있는
최대 용량은 15G 정도입니다. (기존 내부 게임들을 전부 삭제했을 경우에 해당)
기본 게임들을 전부 삭제하고 한글 패치판 게임들로만 채워 봤습니다.
기본 낸드를 건드려야 하는 작업이라 좀 복잡하고 데이터베이스 파일도 따로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내부 게임 교체하는 방법은 올릴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 악마성 드라큐라 X - 월하의 야상곡 (한글 패치판)
- 바이오하자드 - 디렉터즈 컷 - 듀얼 쇼크 버전 (한글 패치판)
- 바이오하자드 2 - 듀얼 쇼크 버전 (한글 패치판)
- 바이오하자드 3 - 라스트 이스케이프 (한글 패치판)
- 디노 크라이시스 (한글 패치판)
- 디노 크라이시스 2 (한글 패치판)
- 파이날 판타지 VII 인터네셔널 (한글 패치판)
- 파이날 판타지 IX (한글 패치판)
- 패러사이트 이브 (한글 패치판)
- 록맨 8 - 메탈 히어로즈 (한글 패치판)
- 록맨 X4 (한글 패치판)
-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한글 패치판)
- 부팅시 바이오스도 일본판 바이오스를 사용합니다.
- 바이오하자드 3 한글로 잘 나옵니다.
- 파이날 판타지 9 역시 한글 잘 나옵니다.
- 록맨 X4 도 역시 한글 잘 나오는군요.
- 악마성 드라큐라 X - 월하의 야상곡 역시 한글이 잘 나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한글 패치된 바이오스를 사용하는 게임들도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한글로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려면 USB 항상 꼽아야해서 제외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