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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주절주절

주말부터 배탈로 고생을 좀 했습니다.

by DsNo 2019.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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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또는 토요일 오전에 뭘 잘못먹었는지 배탈로 좀 고생했습니다.

 

월요일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심하지 않은 급성 장염이라고 의심이 된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화장실 들락날락하느라 주말도 삭제되고 몇일동안 고생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장염내지는 날씨가 좀 쌀쌀하다고 해서 안심하고 그냥 음식을

막 드시지 마시고 언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망정이지 조금 더 고생했으면 병원을

더 신세질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