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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뮬레이터로 구동하는 콘솔 게임들이기 때문에 별 문제없이 다 구동이 잘 되었습니다.
롬 정리하고 목록 만드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네요.
USB 128G 를 구매해서 공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욕심 같아서는 메가 CD, PC 엔진 CD 이미지들도
다 정리해서 구동 테스트를 하고 싶군요. 시간은 어마어마하게 걸리겠지만요....
개인적으로 고전 게임들은 스캔 라인 효과를 넣는것을 좋아해서 어지간하면 대부분 에뮬레이터의
셋팅시에 스캔 라인을 반드시 넣습니다.
이전 포스팅의 스샷도 그렇지만 이번 포스팅도 확실하게 스캔 라인 효과를 볼 수 있지요.
이전 포스팅을 포함해서 이번 작업까지 총 25.8G 정도의 용량입니다.
남은 작업들도 힘내서 마쳐야겠군요. 파이날번 알파 커스텀에서 느리게 구동되는 게임들은
Mame 2003 Plus 를 통해서 테스트를 한번 해봐야 겠군요.
파이날번 알파 커스텀의 목록에서 구동률은 90% 이상이지만 정상적인 속도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은 사실상 50% 도 될까 말까 입니다.
코어 속도가 1.6G 이상에 램만 2G 정도였다면 아무 걱정없이 구동했을텐데...